[포토]폭염탈출~장흥 지상최대물싸움 피서객 인산인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0일 휴가철을 맞아 장흥물축체장을 찾은 수많은 피서객들이 지상최대 물싸움에서 물을 뿌리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흥 물축제는 ‘물과 숲-休’를 주제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 동안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을 배경으로 열린다. 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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