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는 ‘붕어빵 모녀’ 서민정-예진, 행복한 제주도 여행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민정이 딸과 닮은꼴 미모를 뽐냈다.서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호박 다방. 딸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딸 예진 양과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을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느새 훌쩍 자란 딸 예진 양 역시 깜찍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듬해 7월 딸 예진 양을 얻은 후 현재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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