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인탑스는 자동차 부품·플라스틱 성형제품 제조 회사인 미래의 주식 285만3340주(지분 71.33%)를 약 82억8800만원에 현금취득(구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6%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