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엠게임은 엔미디어플랫폼 지분 전량(6407주)을 30억5400만원에 넥슨코리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투자금 회수를 위한 재원확보 및 자금 유동성 확보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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