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리온은 11만1482주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총 2억원 규모로 발행 주식 총수 대비 1.03%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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