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우리동네 예체능’ 팀 응원 무대 펼친다

전효성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가수 전효성이 KBS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 투어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한 예능국 관계자는 "전효성이 이날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전국 투어 녹화에 전효성이 응원 가수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체능' 배구편 전국 투어는 마지막 촬영으로 충청도 팀과의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며 "마지막 경기인 만큼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슬리피 등 멤버들과 감독 김세진의 각오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에 평소 슬리피와 친분이 두터운 전효성이 응원 무대를 꾸미며 예체능 팀의 사기를 복돋운다는 계획.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팀은 오는 15일 2016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Let's Volleyball(렛츠 발리볼)'에 참가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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