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0.8%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당초 잠정치인 0.5%보다 상향 조정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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