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화재가 발생한 대한항공 비행기 엔진에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일본 JNN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지지통신은 27일 도쿄도 오타구 하네다 공항에서 대한항공기에 화재가 발생, 승무원과 승객 등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화재가 발생한 비행기는 하네다발 서울행 2708편으로 부상자는 없으며, 비행기 왼쪽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는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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