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표, 간편 나물양념 ‘한상담은 나물무침’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는 10일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법양념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상에 가득 담은 엄마의 따듯한 밥상’을 뜻하는 해표의 새로운 브랜드 ‘한상담은’ 런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해표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은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된장나물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소스 하나로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나물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간편나물양념을 넣어 버무리기만 하면 나물요리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참깨, 참기름, 들기름 등을 넣어 고소함을 더하면 더욱 맛있는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품 당 간편나물소스가 10g씩(3입, 1~2인분) 소포장 돼 있어 1~2인분의 나물 요리에 적합하며, 제품 뒷면에 맛있는 나물 요리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나물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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