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의 즉석 소개팅 상황극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올킬 남녀 특집'으로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이제훈은 "6년 동안 솔로다. 그 사이에 썸은 있었다"며 "이상형은 딱히 없다. 소개팅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유재석은 즉석에서 소개팅 자리를 상황극으로 만들었다. 김남주와 엄현경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쉬를 받은 이제훈은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