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메디포스트는 제대혈에서 분리, 증식된 세포를 이용하여 폐질환을 치료하는 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발명은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기도내 투여해,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하며 "뉴모스템의 적용에 사용될 수 있다"고 특허 활용 계획을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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