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클래식 빙수' 3종 출시

망고, 팥, 딸기로 구성된 빙수 3종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 아티제가 여름을 맞아 '클래식 빙수' 3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래식 빙수는 망고 빙수, 팥 빙수, 딸기 빙수 등 3종이다. 이들은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기준을 맞춘 것이 특징. 2013년 처음 선보인 이후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망고 빙수’는 달콤한 생망고 과육을 가득 얹어 고운 얼음과 생과일이 어우러지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겹겹이 곱게 갈아낸 망고 얼음은 빨리 녹지 않아 시원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팥 빙수’와 ‘딸기 빙수’는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가격은 팥빙수 1만3000원, 망고빙수 1만6000원, 딸기빙수 1만5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