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근 감독, 하루 만에 현장 복귀

김성근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김성근 감독이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 앞서 투수들의 불펜 피칭을 점검한 뒤 감독실로 향하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14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 5회를 마치고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빈자리는 김광수 한화 수석코치가 대신했다. 김 감독은 심한 감기 몸살과 어지럼증으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고, 검진 결과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