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LG전자와 'SUPER WEEK'를 열고 LG전자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SUPER WEEK'기간 동안 LG전자의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을 매일 오전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한정수량 선보인다.6일 오전 10시부터 LG전자의 55형 Full HD LED TV(55LF6410)를 104만9000원에 5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다음날인 7일은 드럼세탁기(트롬, FR24D7NQNZ)를 71만9000원에 50대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어▲양문형 냉장고(디오스 F857SS11)가 149만9000원 ▲무선 스틱청소기(VS7302SCW)가 19만5000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AS111VAS)가 18만9000원에 판매된다.카드사별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면 더욱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 씨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삼성, 현대, BC, 롯데 카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다.김동희 위메프 가전팀장은" 위메프와 LG전자가 함께 기획한 이번 'LG전자 SUPER WEEK'는 위메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한정수량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위메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저가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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