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기자
티볼리 에어.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티볼리 에어 출시기념 봄맞이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330여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티볼리 에어.
▲에어컨 작동상태ㆍ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ㆍ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부동액 점검ㆍ보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행사기간 동안 40여개 정비사업소에서는 티볼리 에어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ㆍ시승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mot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