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바코가 중국 기업과의 대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전 9시43분 현재 아바코는 전거래일 대비 350원(6.45%)오른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아바코는 중국 푸저우 BOE 옵토일렉트로닉스(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88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9.30%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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