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11일 충남 공주시 무령로 일대에서 새롭게 문을 연 공주소방서 신청사를 방문하고 청사 이전 막바지 상황을 점검했다. 신청사는 부지 7568㎡·연면적 354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달 16일까지 청사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119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 제공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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