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했던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안정환은 과거 방송된 tvN '가이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이날 안정환은 "그 동안에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다. 선수 시절에는 말수도 적고 혼자 갇혀 지냈던 인생이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시합 전에는 부부관계도 하지 않았다. 정말 슬픈 얘기다"라고 덧붙이자 박정철은 "아직도 권오중 형은 일주일에 서너 번씩 형수님과 한다"고 받아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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