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원식 의원 필리버스터 시작…26번째 주자

국민의당 최원식 의원.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29일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 최원식(서울 중랑구갑) 의원이 이날 오후 1시 20분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최원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 이어 26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섰다.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