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 부럼데이' 진행

대학생 개발 이색 견과류 판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만든 이색 상품을 선보이는 '더 부럼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압구정본점, 신촌점, 판교점에서 열린다. 행사에선 우송대 글로벌 한식조리학과의 '한식 메뉴 개발 동아리' 학생들이 특색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오곡바 1500원, 행운볼 호두강정 1000원, 견과류바 2500원 등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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