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엘비세미콘 주식 8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슈퍼개미 손명완씨는 보유중인 엘비세미콘 주식 85만1321주를 주당 1411원에 장내매도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손씨의 엘비세미콘에 대한 지분율은 5.00%(219만주)에서 3.05%(133만8679주)로 줄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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