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남성 취향 저격 선물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는 남성들을 고려해 선물을 주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화장품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직접 골라 구매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선물로 제격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스킨케어를 여러 단계에 걸쳐서 하는 것을 번거롭게 느낀다. 이런 남성들을 위해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는 올 인원이 있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같이 한 번에 스킨과 애프터 쉐이브, 에센스 기능까지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면 손쉽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에센스 토너를 바른 후 보습막을 씌워줄 수 있는 에멀젼을 함께 전한다면 남성 피부 속 수분감을 강화시킨다. 아이오페 '맨 에이지 트리트먼트 에멀젼'은 보습은 물론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남성 피부의 노화징후를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베리떼 옴므 리얼 2종은 미세먼지, 외부 스트레스와 같은 유해환경으로 인해 거칠어진 남성 피부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피부 솔루션 제품이다. 끈적임은 줄이고 수분감은 높여 산뜻한 사용감을 가졌으며, 천연 유래 발효주정이 과다 피지와 번들거림을 억제하고 두두러진 모공을 수렴한다. 라네즈옴므 액티브워터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남성 전용 수분크림이다. 라네즈옴므 특허 성분인 액티브워터가 피부 위에서 오랫동안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도록 도와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