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폭락장에서도 버티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항공주가 코스닥지수가 사이카 발동에 일시 정지하는 등 증시의 폭락에도 소폭 하락하며 선방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35분 현재 제주항공(3.72%), 대한항공(2,63%), 아시아나항공(0.81%) 순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께 코스피(1817.97) 부진과 함께 코스닥 지수(594.75%)는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600선이 무너지며 낙폭을 키웠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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