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지현이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그가 머물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10월 한 매체는 전지현이 자택에서 가까운 한 산후조리원에서 2주 기준 2000만원 코스를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쾌적한 객실은 물론 전문가들이 산후 관리, 피부 관리, 체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2년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씨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전지현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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