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물 쉑쉑버거, 국내 상륙…지드래곤도 먹어봤다?

쉑쉑버거.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뉴욕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쉑쉑버거'를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가운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남긴 사진이 화제다.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배(빅뱅의 태양 본명)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3대 버거라고 불리는 '쉐이크쉑(Shake Shack) 버거'와 감자튀김이 놓여있다. 이 버거가 바로 '쉑쉑버거'.한편 쉐이크쉑은 21일(현지시간)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초 한국에 1호점을 오픈 할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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