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남편 공개…알고보니 과거에 했던일이 '깜짝'

오마베 사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사강이 남편을 공개했다.19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사강과 사강 남편, 사강의 두 딸이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했다.앞서 사강은 남편 신세호 씨와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체격을 자랑했고, 딸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강 역시 오랜 연예계 활동 중단에도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을 뽐냈다.사강은 2007년 4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첫째 딸 소흔 양을 출산한 이후 2012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둘째 딸 채흔 양을 출산했으며 2014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한편 사강의 남편은 과거 백댄서 출신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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