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화 나누는 김영나 관장-요나 크라프트너 관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 박물관 명품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요한 크라프트너 리히텐슈타인 박물관장이 피터르 파울 루벤스의 작품 아기 에리크토니오스의 발견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