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8일(화) 대신, 동부, 신한 등 저축은행 12개사와 예금보험금 지급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광남 예금보험공사 이사(왼쪽 네번째)와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저축은행 대표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79개 저축은행 중 자체 전산을 사용하는 12개사(대신, 동부, 신한, 웰컴, 푸른, 하나, BNK, HK, KB, NH, OSB, SBI저축은행)와 예금보험금지급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산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 예보는 앞서 저축은행 통합 전산망을 사용하고 있는 67개 저축은행과 전산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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