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지표부진에 경기부양 기대감…상하이 0.3%↑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일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오른 3456.31로 거래를 마쳤다. 폴리 부동산과 차이나반케가 상한선인 10% 급등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한 것이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 확대로 나타났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49.6으로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센왕홍위안그룹의 게리 알폰소 이사는 "부동산 부문을 중심으로 정부의 추가 부양 기대감이 크다"면서 "대기오염 해결 노력에 따라 건강 등 관련분야 업종 주가도 크게 뛰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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