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YS 서거, 대전·충남·세종 ‘애도 물결’

[아시아경제(대전·충남·세종 정일웅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서거한 가운데 대전·충남·세종 등 충청지역 지자체들은 서거 당일 각각 시청 1층 로비에 분향소를 마련, 이튿날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이했다. 지자체가 마련한 각 분향소는 26일 오전 12시까지 동일하게 운영되며 지역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 앞서 지역별 지자체장은 23일 오전 분향소를 찾아 영전에 헌화 및 분향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9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3일 충남도청 1층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23일 세종시청 1층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