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영산강 어종보호를 위한 치어방류 행사가 4일 광주 북구 용전동 용산마을 앞 영산강 둔치에서 열려 송광운 북구청장과 영산강 어메니티운동 봉사단원, 어린이집 원생들이 붕어와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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