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아랍에서 온 갈치 맛보세요~'

14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아랍에미레이트산 항공 직송 갈치를 선보이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아라비아만에서 조업한 갈치를 선보인다.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아랍에미레이트(UAE)산 생갈치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갈치는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조업 후 2박3일도 지나지 않은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제주산 은갈치와 마찬가지로 주낙방식이 방식으로 조업해 은빛 비늘이 그대로 살아있다.가격은 왕사이즈 1만3800원(750g내외ㆍ마리), 특대사이즈 9980원(550g 내외ㆍ마리)로 제주 은갈치 산지 경매 가격보다도 60~70% 가량 저렴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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