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현대상선은 다음 달 29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동관 1층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의안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3억에서 6억으로 정관을 일부 변경하는 건이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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