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해외 손자회사에 4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우전앤한단은 14일 해외 손자회사인 동관우전다성유한공사에 40억623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금전대여 목적은 운전자금 대여금 만기에 따른 재연장으로, 자기자본 대비 5.30%에 해당하는 규모다.대여기간 종료일은 내년 9월20일이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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