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딘타이펑 코리아가 가을 한정메뉴 '소담한 추(秋)천 세트' 3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올 가을 한정메뉴 소담한 추(秋)천 세트는 딘타이펑이 이번 가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와 리뉴얼 메뉴로 구성했으며, 깐풍 세트와 콤보세트, 달콤세트 등 총 3종이다. 고객들이 풍성한 가을 만찬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끽 할 수 있도록 최소 1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깐풍세트’는 새우야채춘권(2개), 야채완탕면, 깐풍기, 하이네켄 생맥주(300㎖ㆍ2잔)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3350원이다. ‘콤보세트’는 쩡쟈오콤보, 그린빈소고기볶음, 계란볶음밥, 매운닭고기소스, 티에이드(2잔)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만6120원이다. ‘달콤세트’는 에그따바오(2개), 커피(2잔)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000원이다. 가을 한정 메뉴는 오는 10월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딘타이펑은 동일 기간 동안 ‘하이네켄과 함께하는 비어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네켄 생맥주(300㎖) 3잔 주문 시, 연한 등심을 부드럽게 튀겨 낸 쟈파이구를 제공한다. 또한 하이네켄(650㎖) 2병 주문 시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