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 대표팀이 24일 파주 국가대표훈련장(NFC)에서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수원컵)에 대비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최진철 감독이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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