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회사주식 4300주 추가 매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회사주식 4300주를 추가로 매수해 보유지분이 536만64주(5.15%)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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