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제6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인 사랑과 평화 최이철 기타리스트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