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소년 국제봉사단 활동 모습<br />
앞으로 청소년 국제봉사단은 7월31~ 8월7일 6박 8일간 캄보디아의 씨엠립 지역에서 ▲빈민가 집짓기 봉사 ▲현지 어린이 교육 봉사 ▲캄보디아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이번 봉사의 핵심인 집짓기 활동에는 국제 봉사 전문 NGO단체인 한국 해비타트가 함께 나선다. 이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은 벽 세우기부터 지붕 올리기, 페인트 칠 등을 해보며 직접 집 만들기에 참여할 예정이다.해외 활동임을 고려해 구는 청소년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담당공무원과 해당 학교 지도교사, 한국 해비타트 관계자 등이 동행할 계획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배워 국제 사회를 이끄는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