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동아ST와 85억 규모 관절염치료제 판매 독점 계약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크리스탈은 27일 동아ST와 85억원 규모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7.4%에 해당한다.계약금액 중 기술료가 25억(각각 허가 및 발매 시), 성과보수가 60억(누적판매금액 충족 시)이며 판매 후 수익금은 포함하지 않았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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