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창고

조문환의 평사리일기 '창고'

이사 온지 이년 반 만에작은 창고 하나를 지었다아주 작은 창고반 평 정도 될까창고가 크면 결국 버릴 것까지욕심부려 채워 넣을 것 같아이제부터는 책도 한 권을 사면 두 권은 버릴 생각이다결국은 모두 버릴 테니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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