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OA 지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작랩을 선보였다.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민이 MC 김구라를 겨냥한 '턱주가리' 랩으로 이목을 끌었다.이날 지민은 "라디오스타를 위한 랩을 준비했다"며, 자신의 곡인 'PUSS'를 개사해 "구라 턱주가리"라고 김구라를 디스하는 랩을 공개했다.이에 김구라는 "턱주가리 좋네"라고 말했고 이국주는 "자기 욕 하는건 잘 들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은 타이틀곡 '심쿵해'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29일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30713581625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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