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종속회사인 그랜드유통이 서울 종로구 관수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써튼호텔)을 341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자산 총액 대비 8.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예정일자는 다음달 21일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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