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양궁 국가 대표팀 기보배가 6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에서 코치진과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U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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