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회사 주식 1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392만3751주(5.09%)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