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76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건설은 청담씨앤디, 디에스디삼호의 3761억원 규모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