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과일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입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국산 제철 과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산 과일은 멜론과 블루베리 등 여름 제철 과일 2종이다.먼저 멜론은 과거 서양 과일로 인식됐으나, 현재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국내에서도 본격 재배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전남 곡성에서 재배한 것으로, 곡성 멜론은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 수년 전부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품질 멜론이다.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최고의 과일만을 선보이는 돌리버리에서 최상의 상태의 고품질 곡성 멜론을 만나볼 수 있다.돌리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산 멜론과 100% 유기농 블루베리는 돌리버리 홈페이지(www.doleivery.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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