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폐쇄 알림문 설치된 강동성심병원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경유해 외래·입원이 중단된 강동성심병원 응급실 입구에 전면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