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푸르밀은 우유에서 자연 유래된 유당 외에 당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에는 장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비피더스 유산균 BB-12®이 100억 이상, 전체 유산균이 1000억 마리 이상 함유돼 있다. 이는 농후발효유 기준치의 대비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특히 칼슘이 840mg 함유된 고칼슘 제품으로 1일 권장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는 할인점 및 슈퍼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가격은 1입 2980원, 2입 478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