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슈가레인부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장마시즌을 대비한 미니멜리사의 슈가레인부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오리 캐릭터와 여아들을 위한 리본 디자인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 시리즈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미니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이래 젤리슈즈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허 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가 아이들이 착용하기에 부드럽고 편안하며 신발마다 과일 특유의 향을 담아 신는 즐거움까지 더한다.미니멜리사를 국내 정식 론칭, 전개하고 있는 토박스는 전세계 프리미엄 슈즈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키즈 셀렉샵으로 매 시즌 다양하고 감각적인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슈가레인부츠에 대한 제품정보는 토박스 온라인 공식몰(www.toebox.co.kr)과 롯데백화점 본점, 서면점, 노원점, 평촌점, 롯데월드몰점 등의 토박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8만2500원.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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